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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 2학기 개강 특수에도 7% 하락

송고시간2019-09-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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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 등록매물 분석 결과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지난달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2학기 개강 특수에도 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지역 주요 대학가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등록매물의 보증금을 1천만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결과, 8월의 평균 월세는 51만원으로 전월의 55만원에 비해 7% 하락했다.

지난달 월세가 가장 비싼 대학가는 서울교대와 홍익대로 57만원에 이르렀다.

서울교대는 전월(56만원)보다 2%, 홍익대는 4% 각각 상승했다.

연세대가 51만원으로 그 뒤를 따랐고, 숙명여대 49만원, 건국대 48만원, 한양대 47만원, 경희대 46만원, 고려대 45만원 등 순이었다.

서울대와 중앙대가 37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그렇지만 서울대는 전월 대비 6%, 중앙대는 3%가 올랐다.

[다방 제공]

[다방 제공]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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