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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잡아라…부산 여야 4당, 부산역으로 우르르

송고시간2019-09-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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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 여야 정당이 귀성객이 몰리는 부산역에서 귀향 인사를 하며 민심잡기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1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귀향 인사와 함께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친다.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 200여 명은 부산역을 찾는 시민을 향해 명절 인사를 한 뒤 당 주요 정책과 부산시정 성과 등을 담은 정책 홍보물을 배포한다.

선출직 공직자들은 귀향 인사가 끝난 뒤 지역별로 민생현장을 찾아 인사한다.

전재수 시당위원장은 "시민이 바라는 부산 발전과 변화를 위해 1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부산 집회
한국당 부산 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오후 2시 30분 부산역 광장에서 귀향 인사를 겸해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고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유재중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은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규탄 연설을 하고 현장에서 전단을 나눠주는 대시민 홍보전을 펼친다.

한국당 참석자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을 정도로 반칙과 특권으로 점철된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따라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이 되어버렸다"며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서명운동을 벌인다.

바른미래당 부산시당도 이날 오후 1시 30분 부산역 광장에서 하태경 부산시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귀성 인사를 하면서 조국 장관 임명을 비판하고 민생소통 만남 행사를 마련한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현정길 부산시당 위원장 등 지도부가 참여하는 귀향 인사를 하면서 정치 개혁과 사법 개혁을 다짐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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