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합뉴스 홈페이지
연합뉴스 홈페이지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신간]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송고시간2019-09-11 10:12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 신동준 지음.

'초한전'의 시기를 학계에서는 통상 '초한지제'라고 부른다. 항우가 진나라를 멸하고 서초패왕(西楚覇王)의 자리에 오른 뒤 한중왕(漢中王)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는 7년 동안의 짧은 과도기를 가리킨다.

'초한지제'에 활약한 여러 군웅과 책사들의 위기대처 방략과 다양한 유형의 지략은 21세기 '동북아 허브 시대'의 치열한 경쟁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이 책은 제자백가의 관점에서 '사기'와 '한서', '자치통감' 등의 기록을 새롭게 정리했다. 고전연구가이자 평론가로 100여 권의 책을 펴낸 저자는 이 책을 마지막으로 지난 4월 타계했다.

인간사랑. 618쪽. 2만9천원.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 = 송희경 지음.

동아시아의 절대 스승인 공자는 독특한 삶과 일화로 감동을 선사했고, 나아가 시각물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공자의 가르침이 학문을 넘어 종교로 전환되다시피 하면서 이를 조형화한 시각 미술도 등장한 것이다.

이 책은 100여 장의 도판으로 공자의 일생과 행적, 내적 아름다움을 읽어내고, 공자가 흠모한 인물들과 공자가 사랑한 제자들 그리고 유학자들의 사유와 행적을 보여준다.

서해문집. 312쪽. 1만8천원.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

ido@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