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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김해공항·노포터미널도 추석 귀성 시작

송고시간2019-09-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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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부산역

[촬영 이충원]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손형주 기자 = 추석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두고 부산역 등에 귀성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에 매일 7만명 이상이 부산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경부선 등 주요 열차 상·하행 좌석은 매진됐다.

역사 에스컬레이터와 계단 등에는 귀성객과 역귀성객들이 바쁘게 교차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아직 연휴가 시작되기 전이지만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해공항
김해공항

[촬영 안철수]

김해공항도 귀성객과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승객들로 붐볐다.

김해공항 국제선 출발장 앞은 항공기 출발 시각이 몰린 오전 한때 긴 줄이 늘어섰다.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11∼15일)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국내선은 11만명, 국제선은 13만5천여명으로 예상했다.

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교통 대책본부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상 시외버스터미널과 노포 종합터미널의 모습도 비슷하다.

발권대 주변에는 승객들의 줄이 이어지는 등 터미널 내외부가 활기를 띠고 있다.

한가위 '민족 대이동' 시작…귀성 정체 오후 6∼7시 절정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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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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