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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경남도 '가을여행주간' 운영

송고시간2019-09-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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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일…관광지·숙박업소 할인, 축제·문화행사 다채

가을여행주간(CG)
가을여행주간(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아름다운 경남에서 가을여행 즐기세요"

경남도가 18개 시·군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경남관광협회 등과 함께 12일부터 29일까지 올해 가을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도는 이 기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도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문화·관광시설 22곳에 대해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준다.

경남도립미술관, 제승당, 지리산 빨치산토벌전시관 등은 무료입장할 수 있고 창원 2층 시티투어버스, 김해가야테마파크, 고성 당항포관광지 등은 입장료를 할인해준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44개 축제와 각종 문화행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가을여행주간에 김해문화재야행(20∼21일),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20∼10.6일), 산청 한방약초축제(27∼10.9일) 등 지역별로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경남의 대표적 웰니스 관광지인 남해와 통영을 중심으로 한 '2019 나만의 웰니스 감성여행'을 테마로 한 특별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을여행주간 테마여행 프로그램인 '취향저격 20선'에 선정된 함안 강주마을과 함양 개평마을도 우수 여행지다.

도는 가을여행주간에 가족과 연인, 친구 등과 가볼만한 여행지 36곳도 추천했다.

창원 용지호수 '무빙보트', 임진왜란 역사 체험 '진주성', 산-바다-섬을 잇는 '사천 바다케이블카', 영남에서 유일한 시민천문대 '김해천문대', 생태체험 명소인 '창녕 우포늪', 영화 촬영지로 인기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이 대표적이다.

추석 연휴와 겹치는 가을여행주간에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마련된다.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의 '한가위 프러포즈'(12일),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의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한마당'과 '9월 다(多)드림 이벤트 달맞이 가는 날'(12∼15일), 창원의 집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세시풍속 한마당'(14일), 창원시립 마산음악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2019 가을저녁 야외음악회'(21일), 사천 서포초등학교의 '문화가 있는 날-카툰마임쇼'(24일), 김해문화의 전당 '클래식, 만나다-피아졸라와 탱고이야기'(24일)가 펼쳐진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경남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가을여행주간 축제·행사와 할인정보, 추천 여행지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tour.gyeongnam.go.kr)와 여행주간(travelweek.visitkore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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