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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여행 '남도한바퀴' 가을 개편…목포해상케이블카 포함

송고시간2019-09-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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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와 나란히
목포대교와 나란히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3일 오후 전남 목포시 고하도와 북항을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운행하고 있다. 2019.9.3 iny@yna.co.kr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의 대표적인 버스 여행상품 '남도한바퀴'가 가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다양한 테마 코스로 새 단장 한다.

지역의 비교우위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새 가을 여행 소재를 개발해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상품에 반영했다.

새롭게 시도되는 대표적 가을 여행 코스는 '가을 해안 트레킹'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트레킹 코스를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코스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가을 해안 트레킹이 포함된 코스는 고흥 쑥섬 여행, 완도 생일도 여행, 해남 진도 쏠비치와 접도,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여행 등 12개 코스가 운영된다.

공중파 방송에도 소개된 담양 무안 영광 함평 등을 포함한 2개의 특별상품도 마련했다.

올해 7월 문을 연 진도 대명 쏠비치와, 이달 6일 개통한 목포 해상케이블카도 가을 코스에 담았다.

진도 대명 쏠비치는 지중해 해안 프로방스 지역을 연상케 하는 호텔·리조트로, 진도의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어우러진 해안 산책로가 일품이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나는 3.23km의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유달산과 다도해의 비경을 담아 짜릿한 여행의 맛을 선물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12일 "가을 야경, 가고 싶은 섬, 전통시장,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테마 코스도 가을 분위기에 맞게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남도한바퀴 요금은 1일 코스 9천900원을 기본으로 운행 비용을 고려해 섬 여행, 1박 2일 상품 등은 상향된 요금을 적용한다.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출발, 광주송정역을 경유해 운행한다.

자세한 노선 검색과 예약은 온라인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이나 전화(☎062-360-8502)로 할 수 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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