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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100년 의미는…포럼비프 내달 5∼11일 열려

송고시간2019-09-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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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베트남 트린 민하 감독 기조 발제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포럼 비프(Forum BIFF)가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BIFF 사무국은 올해 포럼비프는 한국 영화 100주년 조명, 남·동남아시아 영화, 영화 기술·산업·정책 3개 주제로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영상산업센터 콘퍼런스홀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영화 100주년 조명 부문에서는 동북아시아 3국을 비교하며 한국 영화 초창기 30년의 역사를 새로운 각도로 조명한다.

내달 10일 오전 10시 30분 영상산업센터 11층 콘퍼런스홀에서 열리는 '균열과 생성 : 한국 영화 100년'에서는 이창동 감독이 기조 발제를 한다.

한국영화사를 균열과 충돌, 공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성찰해 보는 자리다.

이창동 감독
이창동 감독

[BIFF 제공]

남·동남아시아 영화 부문에서는 젠더·섹슈얼리티가 이 지역 영화에서 창작의 원천으로 된 현상을 탐구한다.

특별전 '응시하기와 기억하기-아시아 여성 감독 3인전'과 맞물려 여성 감독들이 모국의 지역적 특수성 아래 정립해 온 여성 작가주의 의미를 성찰한다.

9일 오전 10시 30분 동서대 민석소극장에서 열리는 '남·동남아시아 영화의 미학적 동력으로서 젠더·섹슈얼리티'에서는 베트남 트린 민하 감독이 기조 발제를 한다.

베트남 영화감독 트린 민하
베트남 영화감독 트린 민하

BIFF 제공]

영화 기술·산업·정책 부문에서는 국립한국영화박물관 건립 문제와 영화산업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 등을 논의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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