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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시장에 청년몰…'할머니 장터'와 연계 11월 개장

송고시간2019-09-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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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진안군 고원시장에 청년몰이 들어선다.

진안 고원시장
진안 고원시장

[진안군 제공]

진안군은 청년(19∼39세)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비 5억원 등 총 14억5천원을 들여 11월까지 청년몰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2층 규모 건물에 10개의 점포가 들어서는 청년몰 1층에는 문화광장, 2층에는 청년 놀이터와 고객 쉼터 등이 마련된다.

특히 기존 '할머니 장터'와 연계해 세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고원시장에 입점하는 청년들에게는 인테리어비가 지원되고 점포 임대료도 2년간 면제된다.

입점 희망자는 이달 2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진안고원시장 청년몰 사업단(☎063-432-1839)에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년몰은 상인의 60% 이상이 노인으로 구성된 고원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돈이 없어도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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