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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할인에 공짜 표까지"…저비용항공사들 고객 잡기 올인

송고시간2019-09-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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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항공사 고객 잡기(PG)
저비용 항공사 고객 잡기(PG)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과당경쟁과 일본 불매운동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이달 말까지 국제선 탑승객 대상으로 추첨으로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무료항공권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부산 국제선 11개 노선, 204개 항공편에서 실시한다.

좌석번호 추첨이나 게임 등으로 국제선 왕복 항공권(2명, 각 1매)과 국내선 왕복 항공권(1명, 1매)을 제공한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은 전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선 왕복 항공권은 제주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이용하면 된다.

에어부산은 앞서 지난 7월부터 김포→부산→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김포∼부산 항공권 운임을 환불해주는 이벤트도 한다.

국제선 탑승
국제선 탑승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항공도 이달 초부터 11월 말까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서비스인 '뉴 클래스'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부산 기점 싱가포르, 다낭,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노선에서 '뉴 클래스' 좌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만원에서 7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간격을 넓힌 '뉴 클래스' 좌석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무료 수하물 추가. 기내식 제공, 사전 좌석 지정, 우선 수속 등 혜택도 준다.

티웨이항공도 16일부터 22일까지를 '가을여행 특가' 주간으로 정하고 특가 항공권과 해외 취항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 할인 혜택 등을 내세우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대상 노선은 국내선과 인천, 김포, 대구, 부산,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등 모두 32개 노선이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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