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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개강 신고" 대전충남 15개 대학생 889명 신청

송고시간2019-09-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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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혈액원 "짧은 시간 많은 분 참여 감사"

호서대 아산캠퍼스 헌혈 캠페인
호서대 아산캠퍼스 헌혈 캠페인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충남권 대학들이 가을학기 개강과 동시에 잇따라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16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따르면 2∼11일 사이 대전과 충남 지역 대학 15곳에서 헌혈 운동이 진행됐다.

호서대 아산캠퍼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목원대, 중부대, 선문대, 나사렛대, 한남대, 혜전대, 대전과학기술대, 대덕대, 대전대, 한국폴리텍바이오대, 한남대, 연암대, 배재대 등이다.

이 기간 옷소매를 걷은 대학생은 889명이라고 혈액원 측은 전했다.

목원대의 경우 사회봉사센터에서 주관해 학생회관 앞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했다. 대전대에선 총학생회가, 선문대와 혜전대 등에서는 청소년적십자(RCY)단원이 각각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김태광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개강 맞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해준 대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학생들의 생명 나눔은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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