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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플리, 저스틴 스카폰 아시아 지역 총괄 제너럴 매니저 선임

송고시간2019-09-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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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플리, 저스틴 스카폰 아시아 지역 총괄 제너럴 매니저 선임 - 1

▲ 모바일 게임 기업 스코플리(Scopely)는 지난 12일 저스틴 스카폰 씨를 아시아 지역 총괄 제너럴 매니저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폰 제너럴 매니저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출신으로 아시아 지역 게임 부분 총괄을 역임했다. 25년 넘게 모바일과 게임 업계에서 전략과 성장 분야에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썸썸, 킹덤하츠, 마블 퓨처 파이트, 캐리비안의 해적 등 게임 론칭을 이끌었다.

그는 앞으로 아태지역 게임 시장에서 스코플리의 인지도와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전략적 제휴 및 게임 타이틀 현지화를 이끌 예정이다.

스코플리는 최근 아일랜드 소재 DIGIT 게임 스튜디오 인수, 스페인 시장 확대 발표에 이어 아태지역 확장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팀 오브라이언 최고 매출 책임자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최고 파트너들과 협력해오고 있다"며 "스카폰 제너럴 매니저의 아태지역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더해 이 지역의 크리에이티브한 인재들과 협력하고 세심하게 현지화된 경험을 제공해 유저들의 긍정적 반향을 끌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태지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 4개 중 3개가 모여 있을 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보인다"며 "이런 역동적 시장을 이끌어갈 최고의 적임자로 저스틴 스카폰을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스카폰 제너럴 매니저는 "모바일 게임 산업 최전선에서 기술뿐 아니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인터랙티브 산업 지형을 변모시키고 있는 스코플리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아태지역 유저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태 지역 전략은 지역 내 게임 스튜디오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과 협업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게임 포트폴리오의 최적화 및 현지화 작업을 수행하며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할 방침이다.

스코플리는 '루티툰즈 메이헴 월드', 'WWE 챔피언스 2019', '워킹데드 : 로드 투 서바이벌' 등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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