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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게로 3타점 ' LG, kt 꺾고 4연승…가을야구 확정

송고시간2019-09-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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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게로 '1타점 2루타'
페게로 '1타점 2루타'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1루에서 LG 페게로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19.9.16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LG 트윈스가 카를로스 페게로의 3타점 활약으로 kt wiz를 꺾고 4연승을 질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LG는 16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서 kt를 4-2로 꺾었다.

이 승리로 LG는 최소 와일드카드를 확보하며 2016년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페게로는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5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개인 5연패를 끊고 시즌 2승(5패)째를 수확했다.

kt는 신인 손동현에게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주고, 불펜을 총동원하는 전략을 썼다. 손동현은 4이닝 1실점으로 선전했지만 불펜 김민수(1이닝 2실점), 주권(1이닝 1실점)이 흔들려 패했다.

6위 kt는 5위 NC 다이노스와 4경기 차로 멀어져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다.

LG는 실책으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2회 말 2사 1, 2루에서 장성우의 평범한 타구를 다리 사이로 흘린 2루수 정주현의 실책에 kt가 1점 먼저 앞섰다.

그러나 4회 초 LG 포수 유강남이 솔로 홈런을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5회 초에는 페게로가 2점짜리 우월 홈런으로 점수를 뒤집었다.

페게로는 6회 초 2사 1루에서도 좌중간 2루타로 1점 추가했다.

LG 마무리투수 고우석은 9회 말 kt 황재균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추가 실점을 막으면서 승리를 지켰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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