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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샘김 온다…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

송고시간2019-09-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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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침체한 제주관광과 누웨마루 거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누웨마루 페스티벌 포스터
누웨마루 페스티벌 포스터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는 가을을 맞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거리 일대에서 '2019 누웨마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0월 5일까지 토요일마다 오후 7∼9시 누웨모루 거리에서 버스킹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10월 12∼13일 이틀간 누웨마루 콘서트가 개최된다.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 버스킹 페스티벌은 누웨마루 거리 4개의 버스킹 공간에서 재즈와 팝,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누웨마루 콘서트에서는 볼빨간사춘기와 이정, 샘김, 노라조, 미스트롯 등 국내 유명 뮤지션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웨마루 거리는 '제주 속의 작은 중국'이라 일컬어졌던 바오젠 거리의 새 이름이다.

제주시는 중국인 관광객에 과도하게 의존했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바오젠 거리에서 누웨마루 거리로 이름을 바꿨다.

신제주의 지형이 마치 누에고치가 꿈틀대는 모습과 같다는 점에서 착안한 이 명칭은 많은 인재와 부자가 나오는 '명당자리'임을 뜻한다. '누웨'는 누에, '마루'는 언덕을 뜻하는 제주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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