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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해병대 부사관 여성 청소노동자 폭행 물의

송고시간2019-09-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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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일러스트)
폭행(일러스트)

제작 김해연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휴가 중인 해병대 부사관이 술에 취한 채 여성 청소노동자를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와 해병대에 따르면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A(21) 하사가 15일 오전 5시 50분께 포항시 남구 한 영화관 1층 여자화장실에서 청소하던 여성 노동자 B(66)씨를 폭행했다.

B씨는 얼굴 등을 심하게 맞아 2시간가량 정신을 잃었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당시 술에 취해 여자화장실에 잘못 들어온 A 하사에게 나가라고 했다가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

헌병대는 A 하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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