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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정신질환 장애인 비하' 논란에 사과…"부적절한 표현"

송고시간2019-09-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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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삭발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삭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해임을 요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2019.9.11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은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정신 질환자'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신질환, 또는 장애를 가진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조국 장관과 그 가족의 끝없이 밝혀지고 있는 비리, 탐욕, 뻔뻔함, 거짓말, 불법, 편법에 너무나 분개한 나머지 잘못을 지적하고 강조하려 하다가 매우 부적절한 표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저의 잘못된 발언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장관을 향해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 인지능력에 장애가 있다"고 발언해 장애인 비하 논란이 일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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