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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본격화…전문가 양성·포럼 출범

송고시간2019-09-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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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협약
대학-기업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협약

2017년 울산대학교와 현대중공업이 울산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연관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Digital Transformation) 인력양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 개발 등 실무경험을 갖춘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울산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 빅데이터 활용과 확산을 위한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총 1천516억원을 투입해 빅데이터 플랫폼 10곳과 센터 100곳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 참여 기관과 '빅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향후 각 센터 데이터에 대한 표준화와 플랫폼 간 데이터 유통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교통연구원, SKT, KT, 아이나비 등과 함께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 구축사업에 참여해 향후 3년간 총 18억원을 들여 울산 빅데이터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사업을 위해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1차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지역 예비창업자, 재직자, 구직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SW) 사용법과 다양한 통계, 분석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30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분석 전문가 1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비는 점심을 포함해 모두 무료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명의의 교육 이수 수료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 등의 관내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5월 울산 최초로 빅데이터 교육센터를 열었다.

또 빅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유치,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빅데이터 산업 육성에 매진해 왔다.

대학-기업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협약
대학-기업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협약

2017년 울산대학교와 현대중공업이 울산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연관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Digital Transformation) 인력양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 개발 등 실무경험을 갖춘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울산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 첫날인 27일에는 울산시, 울산대학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발전연구원, 유시스, 에이테크, 이씨마이너, 오픈이노베이션허브, 울산공장장협의회 등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빅데이터 포럼(위원장 박주철 울산대 산업대학원장)도 출범한다.

이 포럼은 앞으로 울산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과 공공 및 민간 수요가 높은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발굴한다.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며,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로 공공서비스와 주력 제조업 고도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인력과 기업을 육성하면 울산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고급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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