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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사우디 석유시설 이란이 공격…전쟁행위" 주장

송고시간2019-09-1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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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AP=연합뉴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석유시설 피격과 관련, 18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를 긴급 방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사건은 예멘 반군이 아닌 이란의 공격이다"라며 "이는 전쟁행위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은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을 위험에 빠뜨렸다"라고 비판했다.

14일 사우디 국영 석유사 아람코의 핵심 석유시설인 아브카이크 단지와 쿠라이스 유전이 공습으로 큰 손실을 당했다. 이 공격으로 사우디 전체 산유량의 절반인 하루 570만 배럴이 차질을 빚었다.

친이란 예멘 반군은 무인기 10대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미국과 사우디는 이란의 공격이라고 의심한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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