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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인권유린 한목소리 우려…국제사회와 협력 촉구

송고시간2019-09-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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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이사회 총회…美전문가 "北인권문제 핵심은 黨조직지도부"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들이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행태를 우려하고 개선을 촉구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전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지난 17일 속개한 제42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호주 대표는 "북한이 자행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유린을 규탄한다"며 "북한이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등을 중단하고 주민 생활을 향상시키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체코, 영국, 덴마크 등 유럽국가 대표들도 잇따라 북한의 인권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북한 당국과 국제사회의 공동의 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영국 대표는 북한의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우려한다며 이런 인권 유린 상황을 개선하려면 국제사회가 북한 당국 및 해당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위스 유엔 제네바 사무국
스위스 유엔 제네바 사무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이런 가운데 북한의 노동당 조직지도부가 인권 유린의 핵심축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의 로버트 콜린스 선임고문은 18일(현지시간) 미국기업연구소(AEI)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표한 '북한 조직지도부: 북한 인권 거부의 통제탑'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것은 당 조직지도부"라며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 유린의 핵심에 당 조직지도부가 있다"고 설명했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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