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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美 연준, 연내 한 차례 더 금리 내릴 듯"

송고시간2019-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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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하는 파월 연준의장
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하는 파월 연준의장

(워싱턴 EPA=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우·안재균 연구원은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이번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며 "그러나 성명서 문구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뒷받침할 만한 요인을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 두 차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남아있는데, 연말까지 추가 한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며 "10월의 금리 인하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과의 무역갈등은 여전한 불안 요소"라며 "다만 지난 잭슨홀 미팅에서도 밝혔듯이 무역 분쟁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지켜보면서 통화정책 목적 달성을 위한 대응을 고민하겠다는 것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생각이어서 경기 하강이 좀 더 명확해지지 않으면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다소 소극적일 가능성은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이어지면서 한국도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높아졌다"며 "연준이 연내 1차례 추가 인하에 그친다면 한국은행은 최소한 2차례 인하를 통해 경기 방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하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0.25%P 또 인하…"경제하강시 연속적 인하 적절"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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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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