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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장관, 충북 초등학교서 안전교육 일일교사로 나서

송고시간2019-09-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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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9월20일 충북 진천상신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교육 일일교사로 나선다. 사진은 지난 6월 진 장관이 인천 미추홀구 주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하는 모습. [행정안전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진영 장관이 20일 충북 진천상신초등학교에서 일일교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가르친다고 19일 밝혔다.

진 장관은 상신초 학생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다.

이 학교 3학년3반 학생들은 올해 4월 세월호 참사에 대해 배운 뒤 진영 장관에게 '또 다른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보냈다.

이에 진 장관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장하며 가을에 학교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에서 진 장관은 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건널목 교통사고 예방용 '노란 발자국'을 프린팅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횡단보도 앞 보도에 발자국 모양을 새겨 어린이들이 차도 가까이 나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어 편지를 보냈던 3학년3반 학생들을 찾아가 교통·식품·제품 분야 안전 등 학교 주변 생활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을 직접 가르친다.

진 장관은 또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만나 등·하교 시간 학교 주변 통학 차량 주·정차 문제 등 안전 위험요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충북 진천상신초교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
충북 진천상신초교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

[행정안전부 제공=연합뉴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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