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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에 이틀 연속 신고가

송고시간2019-09-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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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 2019.7.31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 2019.7.31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19일 장 초반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41% 오른 4만8천85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4만8천900원까지 올라 전날 세운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1.63%)도 동반 상승해 역시 이틀째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무역분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머지않아 재고가 충분히 감소하고 수급도 개선되면서 반도체 가격하락이 멈추는 시점이 다가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반도체 업황 회복과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 개선 등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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