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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 문화·예술·창업 복합공간으로 변신

송고시간2019-09-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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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도시재생 국가사업…유라시아플랫폼 개관

유라시아플랫폼
유라시아플랫폼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의 관문이던 부산역 광장이 청년·문화·예술·창업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혁신 창업 클러스터로 조성한 '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을 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라시아플랫폼은 국내 1호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390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부산시는 유라시아플랫폼을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전체 4천79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청년 스타트업, 코워킹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등이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여러 작업자가 모여 협업을 모색할 수 있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사물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시는 유라시아플랫폼에 창업 밸리를 조성해 부산역 인근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협업하는 혁신 창업 클러스터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특히 유라시아플랫폼을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과 연결해 창업 테마 거리와 청년복합 커뮤니티 등을 조성하고, 부산역 광장 부분은 도시문화광장으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유라시아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시아 관문 플랫폼 기능을 하면서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시아플랫폼
유라시아플랫폼

[연합뉴스 자료사진]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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