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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가맥'이 있다면 창원엔 '아맥'이 있다…첫 축제 개막

송고시간2019-09-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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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오동동 문화의 거리, 아귀포 등 다양한 안주와 맥주 즐겨

아귀포
아귀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특산물인 아귀포와 맥주를 즐기는 '아맥 축제'가 20일 개막했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전북 전주시의 '가맥'(가게 맥주) 축제를 본 따 '아맥'(아귀포+맥주) 축제를 올해 처음으로 연다.

축제 무대는 아귀 요리를 전문으로 내놓는 식당이 밀집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과 오동동 문화의 거리 일대.

아귀포는 아귀찜과 함께 창원시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전주 가맥이 건오징어, 황태, 계란말이, 땅콩 등과 함께 맥주를 마신다면, 창원 아맥은 아귀포가 주요 안주다.

참석자들은 오후 6시부터 문화광장 야외에 차려진 테이블에 앉아 아귀포,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축제는 2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창원시는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도 아맥축제를 열 계획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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