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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7일 서울·강릉서 제6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송고시간2019-09-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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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홍보 포스터
제6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홍보 포스터

[WKWA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단법인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는 오는 10월 4∼7일 서울과 강원도 강릉시에서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제6회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대회에는 50여개국 전·현직 세계 한인 여성 회장과 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행사 기간에 고국 경제의 활성화와 공공외교를 통한 상생 방안, 세계 한인 여성 경제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개회식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 부의장,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이주영·강석호(이상 자유한국당), 박병석(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한다고 협의회는 밝혔다.

대회에서는 이창옥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사장에게 '제3회 자랑스러운 한인 여성상'을 수여한다.

행사는 6일 강릉시로 자리를 이동해 이어진다. 지자체 홍보와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협약식(MOU)을 체결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회 공동대표인 박양숙, 조규자 총재는 "세계 한인 여성 회장들이 고국 사랑에 앞장서고, 국내 유관 기관과 기업이 활발히 소통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장으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현직 세계 한인 여성 회장, 단체장, 여성 기업가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조직됐다.

협의회 공동대표인 박양숙(왼쪽), 조규자 총재
협의회 공동대표인 박양숙(왼쪽), 조규자 총재

[WKWA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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