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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어월드 프로젝트2' 성료…글로벌크리에이터 30팀 배출

송고시간2019-09-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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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어월드 프로젝트2' 성료…글로벌크리에이터 30팀 배출 - 1

▲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된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해외 진출사업' 워크숍에서 총 30팀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이 사업은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소재 크리에이터 30팀을 선발해 운영사인 콜랩코리아의 1:1 멘토링으로 채널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국내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전문가와 4개국 해외시청자 채널 진단 리뷰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방향성과 내용, 성장 가능성 등 평가 피드백을 제공했다.

유명 글로벌 유튜버 솔파, 조매력과 함께 공개 멘토링과 채널 운영에 대해 고민을 나누며 크리에이터 성장에 필요한 필수 조건과 노력에 관해 이야기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에는 우수 크리에이터 4팀(안구정화TV, 잔나코리아, 코미꼬COMICO, 김치커리스마일)을 선발해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드콘 2019'에 참가해 해외 인플루언서들과 콜라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총 30팀의 크리에이터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전후로 약 2배 이상 규모 성장을 이루는 등 참여 크리에이터의 전반적인 견해는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 채널 운영 지식과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점이 차별점이자 만족할 만한 부분으로 꼽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를 글로벌 무대로 진출시키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과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하고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1인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성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콜랩코리아는 "경기도 육성사업에 참여한 크리에이터에게 2년 연속 좋은 피드백을 얻었다"며 "30팀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향후 국내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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