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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타파' 북상에 비상체제…"인명피해 제로"

송고시간2019-09-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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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대비 점검회의
경남도, 태풍 대비 점검회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주말에 도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태풍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태풍 대비 영상회의'에 참석해 태풍 대비상황을 전달하고 향후 대처계획을 보고했다.

도는 국무총리 주재 회의 후 협업부서 담당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박 부지사는 "강풍과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해안가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필요시에는 신속하게 주민이 대피하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심지에서 간판 등 비산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하고 외출 자제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시·군 부단체장들이 직접 인명피해 및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bong@yna.co.kr

태풍 '타파' 폭우 몰고 한반도 온다…제주에는 오늘 밤부터 비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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