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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서 '피스 메이커 콘서트'

송고시간2019-09-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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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22일 오후 7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Let's DMZ 피스 메이커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당초 경기도 북부청사 앞 평화광장에서 할 예정이었으나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라 장소를 옮기게 됐다.

1·2부로 나눠 열리는 콘서트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리스 가수 마리아 파란투리, 소프라노 서선영, 정태춘 밴드,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등이 출연한다.

1부에서는 그리스 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헌정한 '교향곡 제3번'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서선영, 의정부시립합창단,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이 합동공연으로 선보인다.

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세계적 음악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정태춘 밴드, 마리아 파란투리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들은 '사계'. '그날이 오면',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민통선의 흰나비' 등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은 "이번 콘서트가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염원과 DMZ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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