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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MLB 신인 두 번째 50홈런·디그롬은 7이닝 무실점

송고시간2019-09-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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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저지의 역대 신인 최다 홈런에 -2

디그롬은 평균자책점 2.51로 낮추며 류현진에게 접근

신인 알론소, 시즌 50호 홈런
신인 알론소, 시즌 50호 홈런

(신시내티 AP=연합뉴스) 뉴욕 메츠의 신인 거포 피트 알론소(왼쪽)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8회 시즌 50호 홈런을 친 뒤 제프 맥닐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가 대형 신인 피트 알론소와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는 제이컵 디그롬의 활약으로 시즌 80승(73패)에 도달했다.

메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8-1로 꺾었다.

메츠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졌지만, 메츠 팬들은 알론소와 디그롬을 보며 위안을 얻는다.

21일 경기에서도 알론소와 디그롬이 힘을 냈다.

알론소는 3-0으로 앞선 8회 초 1사 1루에서 신시내티 우완 불펜 살 로마노의 시속 155㎞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알론소의 50번째 홈런이다.

알론소는 2017년 52홈런을 친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홈런 2위로 올라섰다. 3위는 1987년 49홈런을 친 마크 맥과이어다.

알론소는 남은 8경기에서 3홈런을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다.

뉴욕 메츠 우완 제이컵 디그롬
뉴욕 메츠 우완 제이컵 디그롬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메츠 선발로 등판한 디그롬은 7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10승(8패)째를 올렸다. 디그롬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2.61에서 2.51로 낮추며 이 부문 내셔널리그 2위로 올라섰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평균자책점 2.35)과의 격차는 0.16이다.

디그롬은 248삼진으로 내셔널리그 탈삼진 1위 질주도 이어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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