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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연하, 역대 FIBA 아시아컵 빛낸 5명에 선정

송고시간2019-09-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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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변연하(10번)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변연하(10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변연하(39·은퇴)가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을 빛낸 역대 5명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FIBA 인터넷 홈페이지는 2019 FIBA 여자 아시아컵 개막을 앞두고 역대 이 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5명을 최근 소개했다.

이 가운데 변연하는 2007년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역대 '올 타임 베스트 5'에 선정됐다.

당시 변연하는 경기당 평균 15.3점을 넣었고 중국과 결승에서도 16점을 올렸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이기도 했던 변연하는 아시아선수권 및 아시아컵에 통산 36경기에 출전, 평균 15점을 기록했다.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그는 2016년 은퇴했다.

변연하를 아시아컵 역대 인상적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은 FIBA 홈페이지.
변연하를 아시아컵 역대 인상적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은 FIBA 홈페이지.

[FIBA 홈페이지 사진 캡처]

변연하 외에 요시다 아사미, 도카시키 라무(이상 일본), 천난, 먀오리제(중국)가 역대 아시아컵 '키 플레이어 5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켈시 그리핀(호주)은 '번외 선정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호주 등 오세아니아 대륙이 2017년 대회부터 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하게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2019 FIBA 여자 아시아컵은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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