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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주민투표 찬성률로 결정

송고시간2019-09-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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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경북도지사·의성군수·군위군수 회동서 합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선정 기준 합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선정 기준 합의

[촬영 이승형 기자]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의성·군위군수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건설지역 선정 방식에 합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는 21일 경북도청에 모여 의성과 군위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통합 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신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 우보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두 곳이다.

단체장 4명이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군위군민은 군위에, 의성군민은 의성에 각각 공항이 들어서는 데 찬성하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주민투표를 한다.

군위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 우보면을, 의성 찬성률이 높으면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을 공항 최종 이전지로 정한다.

단체장들은 이 방식이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주민투표법에 위배되지 않으면 선정 기준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 같은 의견을 국방부에 제시해 유권해석을 받을 예정이다.

의성군과 군위군은 그동안 공항 이전 후보지를 투표율로 선정하는 방안을 두고 견해차를 보여 왔으나 이날 회동에서 의견 일치를 봤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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