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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제주공항 오후 4시까지 전편 결항(종합)

송고시간2019-09-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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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오후 4시까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했다.

하늘길 끊긴 제주공항
하늘길 끊긴 제주공항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강타한 22일 오전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19.9.22 bjc@yna.co.kr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이날 오후 4시까지 운항 계획이 잡혔던 항공편이 전편 결항 조치됐다.

오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을 시작으로 낮 12시 현재 항공편 359편(출발 180편, 도착 179편)이 줄줄이 운항을 취소했다.

이날 운항 예정인 항공편은 478편(출발 239, 도착 239)으로, 추후 결항편이 이어질 수 있다.

전날도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항공편 운항이 줄줄이 취소돼 총 33편(출발 10편, 도착 23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태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날씨 상황에 따라 오후에 결항하거나 지연운항하는 항공편이 늘 수 있다"며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항공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공항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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