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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대표, 24일 뉴욕서 비공식 협의

송고시간2019-09-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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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소미아 종료 결정 후 첫 회동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이 유엔 총회 기간 미국에서 비공식 협의를 한다고 일본 민방 후지TV 계열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22일 보도했다.

FNN은 미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도훈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만 57세)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비공개로 협의를 연다고 전했다.

한미일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의 회동은 지난달 22일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처음이다.

유엔 총회 기간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낮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아베 총리와 회담을 계획하고 있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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