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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CC 'LPGA 인터내셔널 부산'으로 재탄생

송고시간2019-09-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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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CC
부산 아시아드CC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아시아드 컨트리클럽(CC)이 'LPGA 인터내셔널 부산'으로 명칭을 바꾼다.

명칭 변경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공인하는 골프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미국 이외 지역에 있는 첫 공인 골프장이 된다.

아시아드CC는 LPGA와 파트너십 계약을 한 이후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인 리스 존스의 설계로 지난 3월부터 코스를 전면 리뉴얼했다.

최근 재개장한 아시아드CC는 내달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에 대비해 코스 관리에 한창이다.

이 대회는 올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년간 이곳에서 열린다.

23일 열리는 명칭 변경 행사에는 부산시, 골프협회, LPGA, 대회 스폰서인 BMW 관계자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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