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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평화시장 화재 종합대책 필요…예비비 투입 검토"

송고시간2019-09-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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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방문…"시 차원 재정 지원 통해 상권 회복될 수 있게 해야"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불이 난 제일평화시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9.9.22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종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중구 신당동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재난본부의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3층뿐 아니라 다른 점포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경찰 조사와 별개로 서울시 차원에서 특별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비 투입도 검토하고 중기부와도 협력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태풍이 본격화되기 전에 완전히 진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2일 0시 38분께 제일평화시장에서 난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1시 41분께 꺼졌다. 그러나 시장 내 원단과 의류가 많아 화재 발생 12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연기는 계속 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22일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
22일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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