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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전북 주택·창고지붕 4곳 파손…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19-09-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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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홍수경보 수위에 1m 남아…여객선·항공기·어선 통제

 파손된 무주 적상의 농산물 창고
파손된 무주 적상의 농산물 창고

[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북에서 5건의 물적 피해가 보고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후 6시 현재 태풍에 의한 피해로 지붕 파손 4건과 가로수 전도 1건 등 총 5건이 접수됐다.

무주군 적상과 고창군 대산에서 주택 지붕 파손이 각각 2건과 1건이 접수되고, 무주 적상의 한 농산물 창고 지붕이 무너졌다고 신고됐다.

전북도는 파손된 지붕에 대해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가로수는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동진강 지류인 정읍시 정우면 초강리 지점의 정읍천 수위가 4.5m에 상승, 홍수경보(5.5m)까지 1m를 남겨둬 정읍시 공무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전북에서는 현재 군산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여객선 4개 항로, 공원 130개 탐방로, 둔치주차장 7곳, 다리 밑 도로(언더패스) 1곳이 통제되고 어선 3천여척이 인근 항구로 피항한 상태다.

 넘어진 무주지역 가로수
넘어진 무주지역 가로수

[전북도 제공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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