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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서 중국 헤이룽장 민족악단 초청 공연

송고시간2019-09-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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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 개최
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 개최

'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 공연이 2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한국 오케스트라가 헤이룽장성 성도인 하얼빈에서 공연하는 모습. [신화=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중국 헤이룽장성 가무극원 민족악단이 2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 초청 공연을 한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대구음악제(9월 17일∼11월 1일) 기간에 대구시의 초청으로 성사된 음악교류 행사이다.

이날 대구를 대표해 7인조 크로스오버 퓨전공연단 '브릴리언트'가 함께 공연한다.

단원 22명의 헤이룽장성 가무극원 민족악단은 1957년 설립돼 60여 년간 유명 인재를 배출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을 선보인 중국 내 영향력있는 예술단체의 하나이다.

공연에서 중국 전통악기와 서양악기 선율이 어우러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제38회 대구음악제 주제인 '아이 러브 베토벤'에 맞춰 베토벤 작곡 미뉴에트를 연주한다.

단원들은 방한기간 대구음악제 '관악기가 들려주는 베토벤 이야기'를 관람하고 김광석거리 방문 등 대구문화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헤이룽장성 초청을 받아 대구시가 예술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중국 전통 악단의 특색있는 공연과 더불어 대구시-헤이룽장성의 교류를 확대해 자매결연의 디딤돌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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