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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 추진위 출범…서명운동 등 활동

송고시간2019-10-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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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 추진위 출범
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 추진위 출범

(울산=연합뉴스) 2일 울산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민간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2019.10.2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2일 출범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시청 본관에서 민간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기상지청 승격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기상대를 울산기상지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분위기 고조와 시민 여론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강연,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시의원 2명, 시민·환경단체 대표 27명, 울산 소재 기업체 관계자 13명 등 모두 42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서명운동 등 대내외 홍보 활동 등이다.

울산은 국가산업단지와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해 있어 복합재난 위험성이 큰 지역으로 지진과 태풍 등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기상·지진 정보를 총괄하고 있는 울산기상대 조직 규모와 역할이 열악해 승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승격되면 기존 기상대와 달리 전문 조직 신설과 확충으로 기상 서비스 질이 한층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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