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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생명 위협하는 곡예운전…빠른 배달보다 중요한 건 '생명'

송고시간2019-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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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요즘은 퀵 배달보다 음식배달 오토바이가 더 무서워요"

직장인 A씨는 운전 중 배달 오토바이를 보면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언제 곡예 운전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국내 배달시장은 관련 서비스와 앱 개발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했죠. 그만큼 도로 위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보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오토바이 관련 사고 또한 증가한다는 겁니다.

"배달시장이 커지면서 이륜차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체 교통사고 수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지난해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는 오히려 전년 대비 9.5% 늘어났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18~24세 청년층 산재 사망의 45.8%가 배달 중 발생했는데요. 최근 3년간 오토바이 배달 중 사망한 청년 26명 중 3명은 입사 당일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게다가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빠른 배달'을 내세운 서비스·업체도 등장했죠. 이는 과거 한 피자 업체에서 운영하다 배달원 안전 문제로 폐지한 '30분 배달 보장제'를 떠올리게 합니다.

"최근 오토바이 배달대행업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져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무등록 오토바이를 몰아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경찰은 단속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며 달리는 배달 오토바이들, 속도 경쟁에 돌입한 배달업체들. '빠른 배달'보다 중요한 건, 철저한 교육과 단속으로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 아닐까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이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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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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