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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처] "한글, 아름답고 배우기 쉬워" 외국인에게 물었더니

송고시간2019-10-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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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쁘고 모양도 색다르니까 제가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글자라서. 너무 깨끗한 느낌도 있고 상쾌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뭔가 딱 보면 그림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에브 라세(21), 연세대 한국어학당

"제 생각에는 세종대왕 진짜 천재인 것 같아요. 너무 간단하게 만들었고 쉽게 배울 수 있으니까 한국어 진짜 좋아해요"- 쇼나 스미스(26), 연세대 한국어학당

한글은 신비로운 문자로 불립니다.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문자를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며,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기 때문이죠.

한글은 세종대왕이 1446년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해 반포한 문자입니다. 한글날인 오늘은 한글을 만들어 펴낸 날을 기념하는 날이죠. 한글날을 맞아 한글에 대한 인식을 뉴스피처가 알아봤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강은비 인턴기자 / 내레이션 조민정 인턴기자

[뉴스피처] "한글, 아름답고 배우기 쉬워" 외국인에게 물었더니 - 2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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