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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기술 교류의 장 '한독 공동학술대회' 창원서 개막

송고시간2019-10-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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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에너지·인더스트리 4.0 분야 강연

제11회 한독공동학술대회
제11회 한독공동학술대회

[아데코 제공]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국과 독일의 기업인, 연구자들이 각종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제11회 한독공동학술대회가 10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 학술대회는 독일 유학 인사들이 만든 외교부 허가 법인인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ADeKo·이하 아데코)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한다.

슈투트가르트 대학교, 아헨 공과대학교, 프라우엔호퍼 연구소, 독일고등교육진흥원, BMW 등 독일 측 교육기관, 연구소, 기업 관계자 50여명 등 국내 외 전문가 46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모빌리티, 에너지, 인더스트리 4.0(독일 정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토론한다.

창원시는 전날 시내에 있는 유일한 기와집인 '창원의 집'에서 학술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환영연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굿데이뮤지엄(세계주류박물관), 창원국제사격장 등 관광지와 두산중공업을 둘러본다.

한독공동학술대회는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열린다.

지난해에는 독일 아헨에서 대회가 열렸다.

창원시는 2017년 재료연구소에 '한독 소재연구센터'를 개설하고 올해 6월 독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도시인 드레스덴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하는 등 독일 지자체, 연구소와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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