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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101회 전국체전, 경북 12개 시·군에서 열린다

송고시간2019-10-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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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대회 폐회식서 대회기 받고 본격 준비

전국체전 대회기
전국체전 대회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는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내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2020년 10월 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1∼26일 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경북 12개 시·군에서 치른다.

내년 대회기 인수 행사는 홍보영상물 상영과 아리랑태무시범단 50명의 태권무 공연에 이어 대회 엠블럼·마스코트인 '새롬이'와 '행복이'를 처음 선보인다.

경북도는 다음 달 정치·경제·문화·체육·언론 분야 143명으로 구성된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와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12월에는 대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도청 앞마당에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설치하고 D-101일과 D-30일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제101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경북에서 시작한다는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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