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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프로파일러 '0명'…전국유일 미배치

송고시간2019-10-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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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의원
정인화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 33년 만에 범인 이춘재가 검거되는 등 미제사건에 있어서 프로파일러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전남도에 배치된 경찰 프로파일러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무소속 정인화(광양·곡성·구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 8월 기준 전국에 배치된 프로파일러는 35명이다.

경찰은 2005년 프로파일러 첫 선발 당시 전국 17개 지방청에 프로파일러 2인 1조를 배치를 목표로 세웠다.

그러나 경기북부청, 전북청, 경남청, 제주청 등이 목표인 2인에 미달한 1명의 프로파일러만 채용하고 있다.

전남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재 채용한 프로파일러가 없다.

정인화 의원은 "전남지방경찰청의 경우 2018년 초까지 근무하던 프로파일러가 이직한 이후 현재까지 공석인 상태다"며 "전남 내 다양한 중요범죄 해결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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