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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주지역위, 남강유등축제 속 야당 정치 행위 비판

송고시간2019-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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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등 조국 퇴진 서명운동·당원가입 진행해 축제를 정쟁의 장으로 오염"

진주남강유등축제장
진주남강유등축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시 갑을 지역위원회(이하 진주지역위)가 10일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의 축제 기간 정치 행위를 규탄했다.

진주지역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양당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진주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때 특정 정파 주장을 선전하는 정쟁의 장으로 오염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진주시의원들은 한글날인 9일 유등축제장에서 관람객들을 상대로 조국 장관 사퇴 서명운동을 벌였다.

진주지역위는 "일부 한국당 시의원들은 이날 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항의하는 시민과 언쟁을 벌이기도 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총을 받았다"며 "우리공화당도 축제장 일원에서 당원 가입을 하도록 해 시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밝혔다.

또 축제를 주관한 진주시에 대해 행사장에서의 정치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것을 촉구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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