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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릭, 부동산 임대차 업무자동화 서비스 '마이리드' 출시

송고시간2019-10-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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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릭, 부동산 임대차 업무자동화 서비스 '마이리드' 출시 - 1

▲ 사무실 검색 플랫폼 브랜드 리퍼블릭(대표 이재희)은 지난달 20일 홈페이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하고, 공실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클라우드 기반 임대차 업무 자동화 서비스 '마이리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리드는 임차인 외에 전국 중개사, 중개보조원 그리고 빌딩 관리사와 부동산 컨설턴트를 위한 공실 통합관리 서비스로, 사이트에 공실을 등록하면 영업 기회, 영업 일정, 계약, 고객 등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에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보편화 된 프롭테크 플랫폼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특유의 보수적 성향으로 활성화하기 힘든 환경이었다"며 "지난 2년간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마이리드와 같은 SaaS(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형태의 서비스를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등록한 공실은 공실검색 서비스인 리퍼블릭에 게시돼 사무실과 점포를 구하는 임차인들에게 노출된다. 임대 담당자들은 관심 고객들이 직접 상담 신청이나 투어 신청을 할 경우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즉시 전달받을 수 있다.

상담한 고객에게 후보 공실을 보내고 싶을 때 5분 이내 고객의 요구 조건에 맞는 공실 리스트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개편된 검색 서비스는 '테마 검색', '키워드 검색', '반경 검색', '다각형 검색' 등을 신규 도입해 선택의 폭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대화형 시뮬레이션인 '사무실 이사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기능을 사용하면, 5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조건의 공실을 확인할 수 있고 선택에 따라 컨설턴트에게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리퍼블릭 관계자는 "현재 사무실 임차 정보를 알려주면 이사하려는 지역에 현재보다 더 나은 사무실을 추천해 주는 기능도 탑재했다"며 "마이리드는 향후 6개월간 베타 서비스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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