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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12년 만에 부산영화제 '본부 호텔'

송고시간2019-10-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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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12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 호텔로 복귀해 각종 영화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올해 공식 본부 호텔은 해운대 그랜드호텔로 지정됐지만, 영화제를 앞두고 해당 호텔이 연말 폐업 선언을 하는 등 행사 차질이 우려되자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본부 호텔 역할을 넘겨받았다.

영화 관계자 1천명이 참석하는 '개막 리셉션' 장소가 하루 전날 파라다이스호텔로 변경되면서 직원들이 밤을 새우며 행사를 준비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파라다이스호텔은 이후 비프 스폰서 VIP 행사, 프렌치 나이트, 아시아 콘텐츠 어워드, 필름 메이커스 나이트, 유럽나이트, 대만 나이트, 와이드 앵글 파티 등 영화제와 연관된 주요 연회행사들을 차질없이 치렀다고 설명했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를 비롯해 안성기, 전도연, 안젤라베이비, 야오천 등 영화 관계자 등 500여명이 이 호텔에서 머물기도 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1996년 영화제가 출범한 1회부터 12회까지 공식 본부 호텔을 맡았으나 이후 그랜드호텔로 본부 호텔이 넘어갔다.

파라다이스호텔 관계자는 "올해 24회 영화제가 이뤄지기까지 12년간은 영화제 일부 행사를 지원하며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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