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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 사회지도층과 청년들의 대규모 만남의 장

송고시간2019-10-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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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지원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서밋' 개막

르완다서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서밋 2019' 개막
르완다서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서밋 2019' 개막

아프리카 청년들에게 다양한 사회 지도층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하는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서밋 2019'가 9일 르완다 수도 키갈리 아레나서 개막했다.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아프리카 대륙의 사회지도층과 청년들이 소통하는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서밋(Youth Connect Africa Summit) 2019'이 9일 오후(현지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 아레나와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가 마련한 자리다.

코이카·르완다 청년부·유엔개발계획(UNDP)이 진행하는 '유스커넥트 이니셔티브 지원사업'의 하나다.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이다.

코이카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사회 지도층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개막식에는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을 비롯해 아프리카 53개국의 고위급 정치인, 비즈니스 리더, 학계, 청소년 등 약 1만여명이 참석했다.

카가메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유스커넥트 이니셔티브 사업은 젊은 대륙인 아프리카가 발전하는 좋은 토대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역량을 키워 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기성세대의 역할인데 코이카가 동참해줘 기쁘다"고 말했다.

10∼11일에는 '미래 시장에 부합하는 청년들의 기술개발' '아프리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아프리카 문화·스포츠·예술 분야 잠재력' 미래를 위한 기술' 등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이밖에 아프리카 청년 스타트업 경연 시상, 문화 축제, 아프리카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한국 청년 사회적기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코이카는 '유스커넥트 이니셔티브 지원사업'에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740만달러(약 88억원)를 투입한다.

축사하는 김응중 주르완다한국대사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축사하는 김응중 주르완다한국대사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르완다 수도 키갈리 아레나서 개막한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서밋 2019'에서 김응중 주르완다한국대사(왼쪽)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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