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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체전 11위…24년만에 마라톤서 금메달

송고시간2019-10-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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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3관왕 달성한 유동주.
역도 3관왕 달성한 유동주.

[전북체육회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종합 순위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북도 체육회는 전북 선수단이 3만2천141점(금 46·은 44·동 77)을 얻어 1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선수단은 육상과 배드민턴, 자전거, 요트, 체조, 핸드볼, 레슬링 등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역도 유동주(진안군청)와 자전거 황소진(전북체고)은 대회 3관왕, 체조 이준호(전북도청)와 자전거 박상훈(국토공사) 등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포환) 이성빈(이리공고)과 수영(자유형 400·800m) 한다경(도체육회), 자전거 박상훈 등은 대회 신기록도 수립했다.

특히 마라톤 종목에서는 도현국(군산시청)이 전북 체육 역사상 24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당초 목표였던 종합 순위 10위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러준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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