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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남 최준기, 15경기 출장정지+제재금 400만원

송고시간2019-10-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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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도발 세리머니' 포항 김광석은 제재금 1천만원

전남 드래곤즈 최준기(오른쪽)
전남 드래곤즈 최준기(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음주 운전을 한 K리그2(2부리그) 전남 드래곤즈 최준기에게 1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연맹은 이날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1일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에 자진 신고한 최준기에게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프로연맹은 사고 후 바로 신고한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징계 수위를 정하는 데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출장 정지 징계에는 9월 23일 내려진 활동정지 조치로 인해 뛰지 못한 4경기가 포함된다.

나머지 11경기는 최준기가 K리그 등록 선수로서 경기에 출장할 자격을 갖춘 때부터 적용된다.

포항 스틸러스 김광석.
포항 스틸러스 김광석.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자료사진]

프로연맹은 또 경기 중 비신사적 행위를 한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의 김광석에게는 제재금 1천만원을 부과했다.

김광석은 6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승리하자 원정팀인 울산 서포터스를 도발하는 세레머니를 했다.

연맹 상벌위는 "상대 팀 팬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김광석의 행동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고, 자칫 팬들의 소요사태나 선수 간 충돌 등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판단해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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