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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진인터내셔널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송고시간2019-10-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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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진인터내셔널의 장기 신용등급 'B-'를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S&P는 "내년 9월과 10월 만기 예정인 차입금의 차환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향후 유동성 위험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실적도 재무지표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등급전망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모기업인 대한항공[003490]의 지원과 한진인터내셔널의 양호한 부동산 자산 가치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현금 흐름과 유동성을 부분적으로 상쇄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진인터내셔널은 대한항공의 100% 자회사로 해외에서 호텔사업을 한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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