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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서울에 석면 건축물 2천771개…해체 등 조치해야"(종합)

송고시간2019-10-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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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석면
교실 석면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수(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울 시내에 석면을 사용한 건축물 2천771개가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건축물 중 석면안전관리법이 규정한 석면 건축물은 대학교(대학원 포함) 602곳, 의료기관 158곳, 어린이집 등 영유아 관련 시설 81곳, 요양원·노인시설 44곳 등이다.

또 관공서 268곳과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시설 65곳, 대중교통 관련 시설 51곳 등도 포함됐다.

박 의원은 "석면 농도와 비산 등을 감시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므로 건축물의 해체 조치 등이 더 폭넓고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09년 이후 신규 석면 건축물은 없다"며 "그 이전 설치된 기존 석면 건축물은 최종 해체하기 전이면 6개월마다 위해성 평가를 실시해 손상 부분은 즉시 보수·밀봉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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